
머리는 텅 비었지만, 그래도 현명해.
살아있지 않지만 살아있어.
허수아비는 내 소중한 동료.
몸이 주석으로 바뀌었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어.
죽은 것 같지만, 죽어있지 않아.
양철 나무꾼은 내 소중한 동료.
겁 많은 백수의 왕, 그 깊은 곳에는 용기가 잠들어 있어.
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살고 싶어 해.
사자는 내 소중한 동료.
소중한 그들과 있기 위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계속 곁에 있기 위해.
그들의 몸을 잘게 찢어, 병조림 통으로 가져가─
번역-@raienale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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