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스토리/헨젤·그레텔

[브레이커] 그레텔 잡스토리

 

숲 속에서 미아가 된 남매 헨젤과 그레텔.

과자의 집에서 헤메이다가 마녀에게 잡아먹힐 뻔 했지만, 남매는 힘을 합쳐 마녀를 물리치고, 집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 온 남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심술궂은 부모였습니다.

어머니는 비명을 질렀고, 아버지는 방망이로 때렸습니다. 남매는 울부짖으며 도망쳤습니다.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정신이 들자 그레텔은 혼자 서있었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바닥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본 적 없는 소녀의 시체. 하지만 오빠가 없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오빠, 헨젤이.

 

다시 숲 속을 헤메는 그레텔. 그 손에는 언제부턴가 새장이 딸려있었습니다.

새장 속에는 기분나쁜 가면이, 카랑카랑, 하는 소리를 내며 맴돌고 있었습니다.

카랑, 카랑, 카랑.

 

 

 

번역-@raienale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