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오늘은 말이야, 인형 가지고 놀았어. 머리를 뽑아버려서, 몸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어.
그렇지만, 멍멍이처럼 울지 않으니까 버려버렸어.
엄마, 오늘은 말이야 친구들이랑 놀았어. 인형들처럼 만들려고 하면, 꺄─악 하고 울었어.
그렇지만, 점점 조용해져 버려서 재미없었어.
엄마, 왜 화내는 거야? 나,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을 뿐인데.
너무하잖아, 재미도 없고..... 외롭단 말이야.
엄마, 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그러면 친구가 좀 더 많이 생기겠지?
모두 함께 놀면 분명히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거야!
번역-@raienale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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