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2부/세 마리의 아기돼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Main] 세 마리의 아기돼지 2부 3화 3화 1절 누군가가 중얼거려 「살찌고 싶지 않아」 누군가가 대답해 「지금이 딱 좋아」 누군가가 반론해 「마른건 싫어」 그래도, 언제나 마지막은 같아. 「「「먹고싶어」」」 정신을 차리면 먹을 것을 찾고있어. 정신을 차리면 입에 무언가를 넣고있어. 정신을 차리면 토하고있어. 우리들은 세 마리의 아기돼지. 3화 2절 항상 입 안에 무언가 들어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우물우물 오물오물 먹고 있어. 3화 3절 살쪄선 안 돼 살쪄선 안 돼 너무 많이 먹어댄 것에 죄악감을 느껴. 3화 4절 토해버리면 괜찮아. 토한 만큼 먹을 수 있어. 봐, 뱃 속은 언제나 텅 비어있잖아. 3화 5절 그러니까 먹을 것을 주세요. 돼지처럼 먹어대서 뒤룩뒤룩뒤룩뒤룩 살찔 테니까. 3화 6절 말라빠지는 것도 간단... [Main] 세 마리의 아기돼지 2부 2화 2화 1절 「배가 고파졌다~♪」 「배가 고파졌다구~♪」 「뱃가죽이 등에 붙었어~♪」 「그건 물리적으로?」 「큰일이야! 먹어야 해!」 「먹고 바로 자버리면 소가 돼버려」 「「「돼지인데도」」」 첫 째도 둘 째도 막내도. 우리들은 배가 고파 어쩔 수 없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부디 먹을 것을. .....나이트메어는 먹을 수 있어? 2화 2절 요리는 잘해. 늑대라도 조리할 수 있어. 깊은 냄비에 보글보글 삶으면 맛있는 수프가 완성! 2화 3절 나이트메어라고 해도 먹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어쩌면 일품일지도 모르고? 2화 4절 이 나이트메어의 고기는 딱딱하네. 그렇다면 힘줄을 자르고 두드려서 요구르트에 재워 부드럽게 만들자! 2화 5절 저 나이트메어는 뼈까지 푹 조려서 Fond de Veau. 맛있는 소스가.. [Main] 세 마리의 아기돼지 2부 1화 1화 1절 꼬르륵 꼬르륵, 꿀 꿀. 배가 고파졌다. 먹고싶네. 먹고싶네. 크림이 듬뿍 들어간 쇼트 케이크. 카라멜이 잔뜩 들어간 슈크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배고파져!」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웅...... 작가라면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 「그런가. 작가다.」 「그렇네, 작가를 찾자!」 다음 날 맛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들, 세 마리의 아기돼지는 힘내겠습니다! 1화 2절 우리들은 세 마리의 아기돼지. 언제나 함께인 사이좋은 자매. 맛있는 것을 먹고싶은 자매. 1화 3절 우리들은 먹는것이 정말 좋아. 야채에 고기에 빵에 과일. 그 중에서도, 단맛이 나는 과자가 제일 좋아! 1화 4절 제일 맏이는 케이크를 좋아하고 둘째는 아이스크림이 좋아. 막내는 뭐니뭐니 해도 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