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 스토리 2부/세 마리의 아기돼지

[Main] 세 마리의 아기돼지 2부 1화

1화 1절

꼬르륵 꼬르륵, 꿀 꿀. 
배가 고파졌다. 
먹고싶네. 먹고싶네. 
크림이 듬뿍 들어간 쇼트 케이크. 
카라멜이 잔뜩 들어간 슈크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배고파져!」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웅...... 작가라면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 
「그런가. 작가다.」 
「그렇네, 작가를 찾자!」 

다음 날 맛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들, 세 마리의 아기돼지는 힘내겠습니다! 

 



1화 2절

우리들은 세 마리의 아기돼지. 
언제나 함께인 사이좋은 자매. 
맛있는 것을 먹고싶은 자매. 

 



1화 3절

우리들은 먹는것이 정말 좋아. 
야채에 고기에 빵에 과일. 
그 중에서도, 단맛이 나는 과자가 제일 좋아! 

 



1화 4절

제일 맏이는 케이크를 좋아하고 
둘째는 아이스크림이 좋아. 
막내는 뭐니뭐니 해도 초콜렛! 

 



1화 5절

우리들은 맛있는 것을 위해서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아. 
설사 그것이 늑대의 유혹이라도, 
기뻐하며 사과를 따러 가지! 

 



1화 6절

우리들은 맛있는 것을 위해서라면 
노력도 아끼지 않아. 
설사 그것이 늑대의 유혹이라도, 
용감하게 버터를 사러 가지! 

 



1화 7절

따 온 사과는 심지를 도려내서, 
사 온 버터와 설탕을 넣는다. 
오븐에서 굽고 바닐라 아이스를 곁들이면 
달디 단 사과구이 완성! 

 



1화 8절

아아, 맛있는 것을 먹는 행복. 
그 이외의 행복같은건 
요만큼도 모르겠어. 

 



1화 9절

먹고 먹고 다음 날도 먹고. 

먹고먹고먹고먹고먹고먹고 
먹고먹고먹고먹고먹고먹고 

토한다. 

 



1화 10절(전)

「이렇게 먹으면 살찌는거 아닐까?」 
「넌 너무 말랐어.」 
「너는 보통이네.」 
「넌 너무 뚱뚱하다구.」 
「그런거 아냐!」 
「그런거 맞아」 
「그런거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라이브러리의 숲 속. 
우리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자, 
나이트메어가 접근하기 시작했다. 

「와앗, 무서워!」 
「그래도」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잖아?」 

 



1화 10절(후)

우리들은 세 마리의 아기돼지. 
첫째는 말라깽이. 
둘째는 딱 적당해. 
셋째는 오동통. 

먹을까?
싫어
적당히 먹으면 돼」 
「「「아아 배가 고파졌다」」」 

먹고싶어서, 그치만 먹고싶지 않아서, 
먹으면 맛있어서. 

 

폭식 

그것은, 우리들을 감싸는 하얀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