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1절
나이트메어와 싸우는 인재를 모은 후 알라딘-「그런데, 여기는 춥네. |
2화 2절
나도, 옛날에는 돈에 고용되는 입장이었다. 노동에 의미를 찾지못하고, 더불어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다. |
2화 3절
가난한데도, 매일매일 놀기만 하며 어머니가 벌어오는 적은 돈에 의존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사회의 쓰레기 정도네. |
2화 4절
그러나, 어느 날. 나는 새로운 스테이지에 섰다. 노동자에서 경영자가 됐다고 말하면 되려나? |
2화 5절
시작은, 어떤 마법사와 아라이안스*를 맺게 된 일이다, 그는 나밖에 하지못하는 비지니스를 들고왔다. (아라이안스☞동맹) |
2화 6절
그것은, 마법의 램프를 찾는 일이었다. 바야흐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 |
2화 7절
마법사와는 콘센사스*가 맞지않아 길을 달리해버렸지만, 나는 그가 가져 온 가치있는 빅데이터를 유익하게 활용했다. (콘센사스 ☞의견, 합의) |
2화 8절
램프의 마인에게 빌면, 간단하게 돈이 손에 들어온다. 그것을 살려, 나는 왕위에 올랐다. |
2화 9절
예를들어 출신이 서민이더라도 열심히 일하지 않더라도 돈을 손에 넣기만 하면 인생을 바뀌는거다. 나는, 그 라이트하우스* 케이스겠지! (라이트하우스☞등대, 시각장애인 복지시설) |
2화 10절 (전)
「......그런 이유로, 돈은 모든 것을 바꿔준다. 소용없는 폭력도, 분쟁도, 돈만 있으면 하지않아도 살 수 있어. 그렇지?」 눈앞에 다가오는 나이트메어에게 알라딘은 지폐뭉치를 들이대며 웃었다. 「이걸로도 부족하다면 리스크헷지*로 보석도 주지. 이 정도면 괜찮은 제안이 아니겠어?」 나이트메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알라딘에게 덤벼들었다. (리스크헷지☞위험 분산, 회피책) |
2화 10절 (후)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성금 그것은, 알라딘이 꿈 꾼 미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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