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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2부/크로스 스토리

[Main] 세 마리의 아기돼지&알라딘 크로스 스토리



4화 1절

알라딘-「오야, 아가씨 무슨일이야?」 

배가 고파 쓰러져있는 아기돼지 삼형제에게, 
지나가던 알라딘이 말을 걸었다. 

돼지셋-배가 고파.....」 

알라딘-「그렇구나. 불쌍하게도」 

돼지셋-「그러니까, 나이트메어를 잡지 않으면 안돼」 

알라딘-잡아? 어째서?」 

돼지셋-식재료로 쓰기 위해서라구」 

돼지들의 답에, 알라딘은 
노골적으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알라딘-「그건 디스어그리다. 
식재료 같은건 사면 되는거잖아?」 

 



4화 2절(알라딘)

자아, 아가씨. 
내가 뭐든지 사주도록 하지. 
말해보렴? 
뭐가 먹고싶니? 

 



4화 3절(돼지셋)

크림이 잔뜩 들어간 케이크! 
여러겹으로 말려있는 아이스크림! 
죽을 정도로 단 초콜릿! 

 



4화 4절(알라딘)

그것뿐이라면 돈이 남아버려. 
자, 그 밖에 다른건? 
사양하지말고, 
내 돈 앞에서는 신경 쓸 필요 없어. 

 



4화 5절(돼지셋)

여러가지 색깔의 마카롱! 
향기로운 와플! 
찐득한 푸딩! 

 



4화 6절(알라딘)

좋지. 
케이터링*에게는 ASAP하도록 해주지. 
자아, 그 밖에는 없니? 

(케이터링☞음식 조달업자가 제공하는 요리.  
출장요리 말하는 듯 
ASAP☞가능한 빨리) 

 



4화 7절(돼지셋)

슈크림에 에클레어에 
타르트에 파파로아, 애플파이! 
전부, 전부 먹고싶어어! 

 



4화 8절(알라딘)

OK. 커밋하지. 
컨슈머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사다준다. 
그것이 나의 밸류*다. 

(밸류☞가치) 

 



4화 9절(돼지셋)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그래도 토해버려. 
죄송합니다. 

 



4화 10절 (전)

알라딘은, 아기돼지 삼형제가 원하는 먹을 것을  
뭐든지 사주었다. 
아기돼지 삼형제는, 알라딘이 사주는 먹을 것을 
뭐든지 먹었다. 

알라딘-Win-Win이네. 
나는 돈의 밸류를 보일 수 있고. 
너는 배를 채우는게 가능해.」 

돼지셋-「그래도 있잖아」 

「우리들」 

「아직 배가 고파」 

아기돼지 삼형제는, 계속해서 게워내며 
나이트메어에게 덤벼들었다. 

 



4화 10절 (후)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아기돼지 삼형제는 목을 위액으로 태우며 
알라딘에게 질문했다. 

돼지셋- 「당신은, 그 돈으로 어떤 욕망을 이뤄?」 

알라딘-「나? 나는 물론──」 

알라딘의 말은 거기서 끊겼다. 
생각해도 생각해도,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알지못했다. 

알라딘-「아아, 그렇구나. 나는 ──」 

거기서 처음으로, 알라딘은 자신의 목적이  
이 되어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알라딘-「뭐어, 상관없나.」 

가벼운 느낌으로 중얼거리며,  
알라딘은 그 장소에 을 흩뿌렸다.